귀농지원센터 22

(비닐하우스만들기) 카페회원님들과 함께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ㅋㅋㅋ

격포농장으로 향하는 출근길은... 변산반도의 해안도로이자... 변산의 마실길이랍니다. 바람 한점 없음을 바닷물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듯..."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아침 9시, 어떻게 비닐을 씌워 나갈 것인가 5명이 모여 작전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귀농지원센터 2015.04.08

(비닐하우스만들기) 비닐을 씌우기 위하여... 바람없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업일 : 2015년 2월 5일 큰비닐을 씌우기 위하여... 부족한 자재도 준비할 겸... 방장님이 사시는 고창의 농자재백화점이 들렀습니다. 1시간 넘게 달려와서 구입한 것이라곤... 고작 대골패드의 사철 4묶음으로 2만원 어치랍니다. 왕복기름값에 톨게이트비 그리고 인건비를 계산한다면..... ..

귀농지원센터 2015.04.07

(비닐하우스만들기) 모든게 정리되고... 이젠 비닐씌우기만 남았습니다

혼자서 비닐하우스를 짓는다고... 열흘이 넘도록... 이곳에 푹~ 빠져 살았던것 같습니다. 측면 마구리의 패드 설치를 마쳤으며... 이렇게 치마비닐을 고정할 패드만 설치하면... 비닐을 씌울 수 있답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수명에 한계가 있겠지만... 철물점 형님말로는... 요건 조금 특..

귀농지원센터 201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