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백향과에 꼽혀~
반강제~ 반협박을 통하여~
백향과 삽수를 선물? 받았습니다.
삽수만 보내달라 했더니~
삽목에 성공한 백향과 묘목과 함께
잘익은 백향과 열매를 식구수 만큼 챙겨서 보내셨습니다.
"뿌리깊은나무"님이 보내주신 삽수랍니다.
이 보다~ 더 좋은 삽수를 보신분은 손들어 보셔요.
이대로 꼽으면 열매도 익어갈 것 같네요.ㅋㅋ
두마디 정도의 크기로 잘라서 보내온 삽수를~
한마디로 잘라서 마사에 꼽아보았습니다.
너무 욕심부렸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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