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목) 야금~ 야금~~ (2) 점심 먹기 전에 파쇄목이 쌓여 있는 뒷산에 올라 왔습니다. 포크를 이용하여 퍼담기와~ 점심 식사후... 커피 한잔 뽑아서~ 적당히 식을 정도의 거리인 야산에 올라~ 나머지 커피를 마시고~ 오늘의 두번째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끍어 담기~ ㅋㅋㅋ 퇴근 무렵에는 퍼덤기와 끍.. 블루베리 2015.10.27
(액비) 꽃게장? 꽃게찜? ㅋㅋ 이른 아침~ 안개가 너무 자욱하여~ 농장으로 출근하기전 다른곳에 들러 커피 한잔 마시고 격포를 향해 출발합니다. 찬이할매님은 임실에서 출발하여 군산에 다녀 가셨단 소식을 접한 풀그림은~ 격포항에 있는 어느 수산시장에 들러 꽃게 상자를 트럭에 한가득 싣고~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 Em^액비^거름 2015.10.27
(보카시 만들기) 오늘도 커피 한잔과 함께~ 꼼지락 거려봅니다. 달달한 커피는 이제 그만~ 연장통을 뒤져 원두커피를 끓여 놓고 원샷을 하기 위하여 잠시 식히는 동안~ㅋㅋ 쌀겨와 깻묵을 챙기고~ 고등어아미노산 액비와 슬러지도 챙기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자재를 뽑아냈습니다. (액비 슬러지, 이엠활성액, 이엠원액, 당밀, 고등어 액비) .. Em^액비^거름 2015.10.27
보카시 재료 꽃게로 만든 꽃게장입니다. 밥맛이 없을때~ 이거 하나면~ 밥 한공기는 뚝딱? ㅋㅋ (사실은 꽃게로 만든 액비랍니다.) 그런 꽃게장을 20리터 말통에 가득 채웠습니다. 어디에서 채웠냐구요? ㅋㅋ 800리터 고래통에서 국자로 퍼서 담았답니다. 깊이가 너무 깊어 하마터면 통속으로 빠져버릴 뻔.. Em^액비^거름 2015.10.27
이보다 더 좋은 삽수는 없다. 느즈막히~ 백향과에 꼽혀~ 반강제~ 반협박을 통하여~ 백향과 삽수를 선물? 받았습니다. 삽수만 보내달라 했더니~ 삽목에 성공한 백향과 묘목과 함께 잘익은 백향과 열매를 식구수 만큼 챙겨서 보내셨습니다. "뿌리깊은나무"님이 보내주신 삽수랍니다. 이 보다~ 더 좋은 삽수를 보신분은 손.. 시골이야기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