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보고 싶다~
굼벵이 재배를 위한 톱밥을 배합하고 있습니다. 생톱밥이 담긴 마대(50리터가량) 6포를 넣고 배합중입니다.
배합 완료된 것을 고무통에 옮겨 담아 발로 꾹꾹 눌러놓은 모습입니다. ㅎㅎ
오늘도 비오형이 보고 싶다. 엉엉엉~~
오늘은 형이 더~ 보고 싶네~
눈빠지는 연우~
나도 뉴질랜드에 가고 싶다. 형아 만나러~
형~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