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열매가 아름다워... 훗날, 시간이 되면...
하우스활대를 꼽아... 유인줄을 만든 후... 청미래덩쿨을 심어봐야겠다는 생각을... 오늘에야 실천에 옮겼습니다.
쪽삽과 전지가위를 들고... 농장 뒷산에 올라... 청미래덩쿨 뿌리 3개를 채취하여...
이렇게 화분에 옮겨 심었답니다. 부디... 죽지 않고... 올봄에 푸른 새싹이 돋아나길 고대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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