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매장 내부에 설치되어 있던 강화유리문이랍니다.
상태는 특A급~~~ 일전에 건지산님이 찜해 놓으신 것을 포기하시는 바람에... 제가 챙겨 봅니다.
혼자서... 낑낑대며... 트럭에 싣고...
혼자서... 등에지고... 비닐하우스 측면에 내려 놓았습니다. 무겁네요. ㅠㅠㅠ
나중에 비닐하우스에 작은 공간을 만들 예정인데... 그곳에 설치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시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한 주말~~ 청미래덩쿨을 채취하여 옮겨 심었습니다. (0) | 2015.03.19 |
---|---|
모처럼 청소도 하고... 레빗이 추울 것 같아 하우스 안에 넣었습니다. ㅋㅋㅋ (0) | 2015.03.19 |
(비닐하우스만들기) 측면 마구리 및 출입문 완성 (0) | 2015.03.01 |
(비닐하우스만들기) 반토막짜리 하우스 짓는데... 두시간 거리를 달려가 자재를 구입하네요~~ㅠㅠㅠ (0) | 2015.03.01 |
"전선릴" 이렇게 사용하지 않으시지요? ㅋㅋㅋ (0) | 20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