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잣송아리를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한 건지산님께서... "나도 잣송아리 한번 써보고 싶다"하셔서....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라고 했더니... 비오는 오늘, 농장에 놀러오셨답니다. ㅋㅋㅋ
톤백 단위로 가져가면.. 하차가 곤란하다고... 80키로 마대에 나눠 담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1톤백을 80키로 마대에 나눠 담으니... 18개 정도~~~
톤백 한개만 가져가기엔 허전하셨는지...
두번째 백을 나눠담기 시작하였습니다. ㅎㅎㅎ
덩치만 컷지... 무게가 가벼워... 작업하긴 쉬웠습니다. ㅋㅋㅋ
간간히 아로니아 묘목을 찾는 고객이 있다시며... 100여주의 아로니아도 챙겨가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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