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안하기는 뭐해서... 이렇게 즉석으로 스프링하이의 삽수를 채취하여....
찐한 고등어아미노산 액비에 담궈 놓았다가...
밑둥만 살짝~ 면도칼로 다듬어서....
오늘은 2판 꼽았습니다.
바쁜 관계로... 잎이 나오기 전까지는 당분간~ 개방삽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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