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아버지와 한판 붙기 위하여 달력을 뜯어 하얀 뒷면에 장기판을 그렸던 때가 있었답니다.
40년이 넘는 지금, 어릴적 추억이 가물가물한데...
이젠... 아들이 한판 붙자고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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