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농구교실"에 다니고 있는 막둥이 레오와 둘째 비오~~~
처음에는 럭비공 다루듯 하더니만... 이젠 막둥이도 제법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만...
아직도 힘이 약하여... 던진 공이 골대를 맞추기도 버겁답니다. ㅋㅋㅋ
오늘은 간만에 두형제가 같은 편이 되어... 일을 냈네요. ㅋㅋㅋ
막둥이의 패스를 받은 둘째아들 비오~
한참을 드리볼하여 골밑에서 레이업슛~
골인~ 되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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