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농장으로 출근하는 길에... 도로 중앙의 화단에서...
도로경계석을 무단으로 넘어 가고 있는 꽃잔디를 낫으로 잘라서...
요렇게 챙겨왔답니다. ㅋㅋㅋ
오늘도... 무너지는 절개지... 30미터 구간에 심고... 물까지 주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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