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들, 바다가 아름다운 변산반도의 해안길을 따라 펼쳐진 마실길!
부안군청과 부안문화원에서 부안의 마실길을 알리기 위하여 개최한 "마실길 사진전"에 출품한 사진이랍니다.
부안군의 소극적인 홍보 탓에 참석인원이 너무 저조하다며 출품좀 해달라기에 써늘한 겨울 바다에 나가 몇컷하여 출품하였죠.
결과는 2점이 동상을 받았답니다. 상금으로 30만원씩 60만원...
동상을 받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다른분들의 사진이 조금 안좋았나봅니다.ㅋㅋㅋ
출품자 : 조해담 , 주제 : 마실길에 핀 농심 , 장소 : 반월리 해안가 , 촬영일자 : 201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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