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해안가인 적벽강입니다.
아이들이 바닷가 모래밭에서 대나무를 주워 기차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비석치기 놀이에 푹빠진 아이들...
야 내가 이겼다~~~
젬마누나는 이겨서 신나지만, 동생 비오는 시무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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