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상큼하게 무쳐 나들이 갈 요량으로 찬합하나 준비하였습니다.
우리의 옛것을 언제보아도 정겹습니다.
커다란 부재를 이용한 한옥도 그렇거니와, 아담하고 자그마한 목공예품에 더더욱 정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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