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에 걸쳐 뜯다보니~
아빠는 왜! 부수기만 하는거야? 라는~
다소 불안섞인 불만 같은 말을 듣게 되고~ㅠㅠ
잘해야~ 본전이겠다는 생각에~ㅋㅋ
천정까지 뜯어 버렸네요.
뜯는데 3일 걸렸으니~
완성하는데 까지는 몇일이 걸릴지 저도 모릅니다.
막둥이도 의아하게 묻기에~ 화장실 없애고~
막둥이 2층 침대 만들어서 놀이방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정말로 믿으면 어쩌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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