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수습하고 마무리 지을라 했는데~
이젠 저도 모르겄슈~ㅠ
밑바탕이 허술하니~
잘못된 부분 붙잡고~ 애원하느니~
모두 철거하고~ 원이라도 없게~
내 맘데로~ㅋㅋ
그렇다고 아들에게 인정받긴 글렀고~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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