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킬로 정도 나가는 수퍼 미니 굴삭기랍니다.
어쩌면... 막둥이를 가르켜.... 일도 시키고...ㅋㅋㅋ
리어커를 끌고 있는 모습이 앙증스럽네요. ㅋㅋㅋ
농장에 한대쯤 박아 놓고.... 아이들 장난감으로 이용해도.... 본전은 뽑을 것 같은데....
하지만.. 아주 좁은 공간에서.... 진가를 발휘한답니다.
이전부터 구입하려고 그토록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장난감이....
아주 가까운 고물상에 떡~~ 하고 있네요.
구입하고자... 가격을 물어봤더니.... 아직 가격을 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명함만 주고 왔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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