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뻐꾸기창과 용마루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각도절단기를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2층 다락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자재로 어수선한 2층 다락방의 모습입니다.
지붕의 용마루 부분과 뻐꾸기창을 구성하는 지붕면에서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하여...
두꺼운 필름을 이용하여 두세겹으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용마루 부분과 지붕면이 교차하는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하면 답이 없기 때문에...
2중 3중으로 두꺼운 필름을 이용하여 교차 시공하였습니다. 이쯤이면 안심해도 되겠습니다. ㅋㅋㅋ
뻐꾸기창의 내부 천정면의 목재를 시공하는데... 서로 다른 각이 만나 면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시공에 어려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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