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으로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뭘까요?
카페회원이신 오봉리님께서 보내신 위문품이랍니다. ㅋㅋㅋ
컵라면, 롯데샌드, 핸드크림, 장갑 등등.....
편지의 서두는 이렇습니다
"추워지는 바닷바람에 맞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얼마나 노고가 많습니까?"
이런 편지를 받고 보니.... 너무 고마워...
눈물이 앞을 가리는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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