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블루님이 보내주신 곶감입니다.
택배를 위한 종이박스안에는 아래와 같이...
정성을 다해 인쇄하여 만든 하드케이스가 나오더군요.
하드케이스의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특상품답게... 투명커버로 마감되어있습니다. ㅎㅎㅎ
소포장 한상자에 32개의 곶감이 먹음직스럽게 가지런히 놓여있더군요.
올해~ 정성을 다해 만든 햇곶감입니다.
막둥이 아들이 아주~ 맛있는 곶감을 먼저 먹어보았습니다. ㅋㅋㅋ
클럽회원님들도 맛있게 드시라고 하네요....
올해 만든 햇곶감이라서 그런지... 쫀득쫀득~~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ㅎㅎㅎ
너무 맛있고... 혼자먹기 아까워~~~
지리산블루님이 정성을 다해 만든 곶감을 소개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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