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구입했던 골동품입니다.
거래처에 한동안 보관해오다가 몇일전 집으로 가져왔는데...
그날 쫒겨나는 줄 알았으며 구입가격은 아직도 비밀이랍니다. ㅎㅎㅎ
이층장중 하부장만 거실에 놓았고, 상부장은 답답하다며 베란다로 쫒겨 났습니다.
수납장 속에 보관된 정겨운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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