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의 하루

땔감이 아닙니다.

목공예를 하기 위하여 산에서 벌목하여 수집해 놓은 가지들이랍니다. ㅎㅎㅎ

 

토굴을 만들기 위하여 포크레인으로 언덕의 절개지를 파고 있습니다.

조금 더 깊고 넓게 파서 이곳에 3톤 물탱크 2개를 묻고 토굴을 만들 계획이랍니다.

 

먹기도 아까운 고등어를 구입하여 아미노산 액비를 만들었습니다.

 

친환경 농사를 짓는 동네 후배 집입니다.

em발효액을 만들기 위하여 준비중이랍니다.

 

em활성액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 2톤, 당밀 1말, em원액 10리터를 넣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배합기를 고객이 가져가는 바람에 한달이 넘도록 배합기를 만들지 못하고 농장에서는 포트에서 재배하고 있는 묘목들이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부랴부랴... 한달전부터 만들던 배합기를 만들고 있답니다. 제것은 참으로 더디게 만들어 지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