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능선 아래 블루베리 밖에 없는 언덕에 느티나무를 심기 위해 건강한 묘목을 얻어왔습니다.
포크레인과 함께 기념사진부터.... ㅎㅎㅎ
포크레인으로 한바가지 흙은 퍼내고...
깔끔하게 심어 놓았습니다.
훗날 크게 자란 느티나무 밑에서 한가로이 쉬면서... 옛일을 추억하겠지요. ㅎㅎㅎ
내일은 바람을 대비하여 지주목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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