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책상에 붙어있질 못하는 막둥이 "레오"가 오늘은 왠일로 책상에 앉아 있네요.
뭐하는가 했더니...
드래곤을 그리다가 콧물이 나오니...
반절은 들이키고...
반절은 빨아먹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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