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재수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쉬기로 하였답니다.
선은동 안길 신석정 공원을 지나 도예방에 들러 따뜻한 커피한잔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서...
초벌을 기다리는 작품(?)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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