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취미(야생화)를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8회 선배님...
저는 33회이니... 25년차이가 납니다.
모두들 어려워하는 선배지만... 저에게는 친구처럼 친근한 분~~
얼마전... 저에게 딱 어울리는 글이라며...
충청도에서 글씨를 받아와 정성껏 족자를 만들어 내놓으시더군요.
집들이 선물이라며...ㅎㅎㅎ
"야심성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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