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야기

아버님 같은 선배님에게... 미리 받은, 집들이 선물~~~

풀그림 2015. 2. 8. 19:26

같은 취미(야생화)를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8회 선배님...

저는 33회이니... 25년차이가 납니다.

모두들 어려워하는 선배지만... 저에게는 친구처럼 친근한 분~~

얼마전... 저에게 딱 어울리는 글이라며...

충청도에서 글씨를 받아와 정성껏 족자를 만들어 내놓으시더군요.

집들이 선물이라며...ㅎㅎㅎ

"야심성유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