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나도 탑햇이야~" 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ㅋㅋㅋ
어찌보면 탑햇보다도 열매도 많고... 실하게 생긴.... 3년생 "브리짓다"랍니다.
탑햇이 삐질까봐 "내가 진짜야~~"라고 외치는 진짜 탑햇 사진도 올려봅니다. ㅋㅋㅋ
탑햇처럼 키작은 것도 좋지만... 저를 닮은 이렇게 훌쭉한~~ 놈도 좋아한답니다. ㅋㅋㅋ (3년생 레카)
힘드때... 더 힘들라고... 푹푹~찌는 날씨에 고개 숙인 신초가 애처로워~~~ 급하게 관수하고 있습니다.
아~ 힘들어.... 익지 않은 열매라도 한줌 따서 입에 툭~ 털어 넣고 싶습니다.
손오공이 부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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