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답게 농장은 언제나 깔끔합니다.
부지런한 성품처럼...
이른 봄, 알맞게 전정된 베리들은
아주~~ 튼실하게 꽃들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챈들러)
엘리자베스
아마~~ 오닐...ㅎㅎㅎ
미스티랍니다. 한줄에 한가지 품종을 가지런히 정렬해 놓은 것이 보기에도 참 좋더군요.
보기에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올해도 대풍맞으시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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