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한낮 온도가 30도를 웃돌다보니...
커다란 삽목장의 피트모스가 바짝바짝 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닐하우스 속에 50% 정도의 차광대용으로 고추망을 씌웠습니다.
밖에서 본 삽목장하우스의 모습입니다. ㅋㅋㅋ
개패기 없는 하우스내의 온도가 너무 높아 측면의 비닐을 적당히 오려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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