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겨울캠프"에 참여한 딸아이가 양업고등학교에 막 도착했습니다. 귀여운 동생들과 함께... ㅎㅎㅎ
중학교 1학년, 2학년을 대상으로 "양업고등학교가 펼치는 신나는 겨울 캠프"에 접수하고 있는 딸아이...
막둥이가 더 신났습니다.
8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했더군요.
2박3일 동안의 캠프가 끝나면 딸아이를 위해 다시 이곳에 와야합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신나는 아이들은~~ "아빠! 다음에는 안올꺼야~~~"
두시간 거리의 여행이 심심했나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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