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등에는 이런 돌들이 많답니다.
도로경계석을 만들고 남은 짜투리 돌입니다.
어때요 볼품없죠.ㅋㅋㅋ
돌공장에서는 하잘 것 없는 돌이지만...
내게는 아주 요긴한 소품이지요.ㅋㅋㅋ
몇개 가져다가 Sample로 쌓아봤습니다.
나중에 3평 남짓한 황토집을 지을 때 하단부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어때요?
산과 어울리는 게 멋지죠!
'소꿉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테리어(교육복지실) (0) | 2012.04.01 |
---|---|
화분받침 (0) | 2012.03.23 |
연장준비 (0) | 2012.02.26 |
몰딩공사 (학교 복도 벽면 리모델링) (0) | 2012.02.26 |
귀농을 꿈꾸며... (0) | 201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