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트모스 한포의 밑을 칼로 오려낸다.
2. 배합기에 피트모스를 넣고 포장비닐을 위로 벗겨 올린다.
3. 배합기가 피트모스를 빨아들이면서 자동으로 분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초 정도 걸립니다.
(손으로 깨서 넣을 필요가 없고 자동으로 분쇄되기 때문에 먼지가 전혀 나지 않는다.)
4. 피트모스 비닐을 배낸다. (흡입 완료 - 5초정도면 투입완료 ㅋㅋㅋ)
투입구를 제외한 상판의 모든 곳을 막고, 투입구에는 여닫이 문을 설치하여 최대한 쾌적하게...ㅋㅋㅋ
5. 물을 뿌린다.
6. 배출구의 모습 (배출구를 위로 잡아 당기면 자동으로 배출된다.)
7. 배합된 피트모스가 자동으로 배출되는 모습.
위의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아직 외관의 모습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성능 테스트 결과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분갈이를 위하여 8년생 챈들러의 부직포 백을 벗겨 보았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흙이 너무 건조하고 썩어 있는 듯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만2.5년생 레카의 분갈이 모습.
최대한 넓은 면적을 확보해주기 위하여 지름이 큰 것으로...
8년생 패트리오트, 챈들러, 엘리자베스 성목 분갈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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