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모음집
어렸을적부터 보아왔던 정겨운 간장 그릇입니다.
어머님이 시집와서부터 사용하였던 것이라고 합니다.
비록 깨져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유독 정감이 가는 물건중의 하나라서 어머님에게 얻어 진즉부터 보관하였던 것을 오늘에야 블로그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