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화물에 들러... 간단한 물건 배송하고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참새의 방앗간인 고물상으로 직행~~~
크기가 90cm * 220cm인 방화문 15장이 쌓여 있습니다. 뭔가에 아주 긴요하게 사용될 것 같아....
일단은 한장의 무게를 계량해 보니 장당 2만 5천원~~~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겠지만... 모두 퉁~쳐서 2만원에 달라고 하니... Ok라고 하네요.
고물상 한켠에 놓여진 공업용 미싱입니다. 살짝~ 전기를 공급하여 돌려보니~ 잘돌아가는데...
요건 5만원~ 하니 Ok~~~
노랑 물통은 얼마냐고 물었지만... 15만원을 달라고 하기에... 뭔소리를 새것도 그정도면 구입하는데~~~ ㅋㅋㅋ
물통은 패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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