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모습입니다. ㅋㅋㅋ
모처럼 토방앞을 깨끗이 청소하였습니다. 왜냐구요? ㅋㅋㅋ
몇일전부터 레미콘기사들에게 잔량이 있음 보내달라는 주문에...
변산해수욕장에서 일하고 남은 레미콘 잔량 4루베가 도착하였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토방앞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레미콘을 받았습니다.
남은 양은 빗물저금통 주변에.... 타설하였답니다.
대충~~ 평탄작업을 마쳤습니다. 공사가 마무리될때쯤... 다시 5cm 정도를 높여 토방에 돌판을 깔아야합니다.
빗물저금통 옆을 통하여 건축물 측면으로 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보통 레미콘 6루베 한차가 35만원이데... 이렇게 잔량을 받게 되면... 루베당 3만원이면 끝~~이기에
최대한 레이더를 가동하여.... 앞으로도 계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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