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오월의 어느날~~
마냥 신났습니다.
겨우 겨우 형에게 한글을 깨우쳤건만...
유치원아이에게는 입영통지서와 같은~~
취학통지서가 날아왔답니다. ㅎㅎㅎ
ㅋㅋㅋ
이제 막둥이 레오는....
험난한 세상속으로 한발짝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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