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있는 4년생 챈들러
줄기를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간혹 이름표가 없으면 챈들러로 착각하게 하는 4년생 듀크
챈들러는 열매가 크듯이... 꽃도 크답니다.
챈들러와 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은 남부수종인 미스티랍니다.
꽃눈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블라이트블루 4년생
챈들러
듀크
2년생 레카
만으로 2년생인 패트리오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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