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비오·레오
깊은 산 속 화가들의 작은 전시회
풀그림
2013. 12. 25. 17:41
첫째(중3), 둘째(초4), 세째(유치원) 아이가 다니고 있는 미술학원 동아리에서 작은 전시회를 열었답니다.
조약돌에도 그림을 그리고...
동아리 아이들의 자화상이랍니다. ㅋㅋㅋ
그중 우리 아이들의 자화상을 뽑아내어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왼쪽부터... 막둥이 레오, 둘째 비오, 첫째 젬마랍니다. ㅋㅋㅋ
그동안 작업실에서 그렸던 것을 모아 전시회장을 꾸몄다고 합니다.
아래 왼쪽이 막둥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첫째딸이 그린 그림...
부안읍의 동네 담벼락에 그린 그림들입니다.
성탄절날, 전시회장을 지키고 있는 첫째~~~
신석정 문학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