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야기

나만의 공간 ㅋㅋㅋ

풀그림 2012. 3. 13. 22:10

안방의 한쪽켠으로 밀려난 나만의 작은~ 작업공간입니다.

가지고 있는 고가구중에서 가장 아끼는 책상에 노트북을 올려놓았답니다.

퇴근후 이곳에서 저는 많은 작업을 합니다.

작지만...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전혀 없지요. ㅋㅋㅋ

 

2005년, 7년전 같은 책상위에 올려 놓은 구형 컴퓨터의 모습입니다.

모니터를 보니 옛날에 운영했던 홈페이지 "pulgrim.co.kr"의 내용이 보이네요. ㅋㅋㅋ

그때의 홈페이지는 참으로 간결했고...  관리가 용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