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공동구매한 유리구슬 옥수수랍니다.
정품은 10개 모두 발아했고, 비품은 5개가 발하했습니다. 100%대 50% ㅋㅋㅋ
풀밭에서 7치포트로 자라고 있는 선샤인블루와 레카... 간단히 목만 축일 정도로 물을 주고는...
작년봄 숙지삽한 만 1년된 레가시 묘목을 삽목판채 에어컨맨님에게 택배발송하였습니다.
포장이 어렵네요. ㅋㅋㅋ
그리고 들른 곳은 참새방앗간이랍니다.
아주 작고 듬직한 항아리를 이틀 일당을 주고 구입하였습니다......ㅋㅋㅋ
트럭에 싣고 보니 크긴 크네요. 이정도면 20말 정도는 담을 수 있것습니다.
항아리 주둥이가 너무 커서 왠만한 것으로는 덮을 수 없고... 다음에 시간나면 나무로 짜맞춰야겠습니다.
'시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장입구 화단조성 (0) | 2014.05.01 |
---|---|
빗소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모처럼의 휴일이 될것 같네요. ㅎㅎㅎ (0) | 2014.05.01 |
선물받은 꽃과 나무, 이렇게 자랐습니다. (0) | 2014.04.23 |
"격포블루베리" 농장에서의 하루 (0) | 2014.04.04 |
비온 후, 풀밭에서... (0) | 2014.03.28 |